소상공인 지원금 알아보기

지역마다 다르지만 소상공인분들에게 별도로 지원해주는곳도 있으니 아래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소식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2차 이의신청 시작



인수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손실보상 확대 논의 본격화


인수위 코로나비상대응특위는 이날 오후 안철수 인수위원장 주재로 제3차 민생경제분과 회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국세청으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손실 규모 추계 관련 보고를 받았다.

코로나특위, 정부에 지원방안 구체화 요청, “맞춤형 채무조정·세액공제 등 해법도 함께 모색”제시 ,소상공인업계 “신속 추경으로 온전한 손실보상해달라” (출처: 중소기업뉴스)


전남 여수시가 정부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미수령자’에게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시는 31일 오전 ‘여수시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방안을 결정했다. 정부 지원금 대상이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매출 감소 업종으로 제한됨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의 소외감과 상실감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신청 기간이 1차와 비교해 지나치게 짧은 만큼 추가 신청을 받는 등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방역지원금 2차 한 달도 안 주고 마감했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대전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출감소 일반업종을 대상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을 신청·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총 700억 원 규모의 ‘대전형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집합금지업종에 200만 원, 영업시간 제한업종에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1만7888개 업체에 총 197억6200만 원을 지급했다.


경기 파주시는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지원 등 조치를 위해 총 1조8747억원(본예산 대비 893억원, 5% 증가)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5813억원(868억원, 5.8% 증가), 특별회계는 2934억원(25억원, 0.9% 증가) 규모이며, 필요 재원은 국·도비 및 조정교부금으로 마련했다. [출처] – 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1일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작업은 인수위에서 하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추경 작업의 방향, 내용, 규모, 제출 시기 등등은 오롯이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하고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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